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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아망티에서 구입한 다만프레르 & 써니 피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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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리단길에 있던 한 카페에서 먹은 아망티 써니 피치 티가 생각이 자꾸 나서 인터넷 네이버 페이로 구매해본 써니 피치 티 

이름처럼 향에서 달콤한 복숭아 향이 나고 두 번 먹어보니 달달한 시럽 맛이 나는데 이상할 정도는 아니다 후르츠 향으로 먹는 티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써니 피치 티 (Sunny peach tea)
루이보스가 메인인 티에 복숭아 향과 살구 레몬그라스 망고 등 여러 과일들이 블렌딩 된 향긋한 피치 티

 

Hario coffee server VCS-01B

라자다에서 구매한 하리오 V60 커피 서버에 우려서 둘이서 마실 수 있도록 물 양을 티팟에 담을 정도로 넣어서 2~3분 우려 준다 

아망티에서 보내준 홍차를 우리는 순서로 1. 물의 온도를 100도 아래로 내려가도록 준비 (200~300ml의 물 양) 2. 컵에 물을 먼저 붓고 티백을 넣어준다 3. 티백을 넣고 2~3분 우리기 4. 티백은 빼고 차를 마셔준다 왜냐하면 차를 계속 우리 게 되면 써지기 때문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2년이 넘게 남아있다
홍차 색도 복숭아와  같고 향기도 상큼

넉넉하게 10 티백이 담겨있어 오래 즐길 수 있는 티가 될 듯하다 다음엔 다만 프레르 티도 타 먹어 봐야지 한국에서 공수해온 귀한 홍차들.. 커피 대신 자주 마셔보자

다만프레르 유스트 유카솔 써니피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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