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짬 멜리아 리조트 투숙 후기 수영장 시간

붕따우에서 멜리아까지 그랩타고 다녀온 후기
택시타고 가면서 동내구경도 하고 한시간 정도 뻗으니 금새 도착한 호짬 리조트 그랩 금액은 49만동
기사분께서 다음날 다시 돌아올때 필요하면 연락주라고 필히 말씀 해주셨다

체크인시 주는 웰컴티

로비를 들어오기 전 문 앞에 서있는 직원과 예약 확인을 하고 리조트 입구에선 코로나 검사를 하는 직원이 우리를 의자에서 앉힌 후 신속 코로나 검사를 한다

일이분 뒤에 바로 오케이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프론트데스크에서 체크인이 가능
체크인 시간 오후 네시 체크아웃은 12시 까지

보이는 카트를 타고 로비에서 리조트 동으로 갈 수있었다 2-3분정도 거리라서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체크인 후엔 짐도 잇으니 카트를 타고 가는게 수월하다

한적한 호짬 멜리아 로비의 모습

한쪽에서는 오는 손님마다 코로나 검사를 진행한다

버기카트가고 리조트 동으로 가는 중

객실은 12층 이엇고 호짬멜리아 리조트는 17층까지 있다

디럭스 오션뷰

세면대에서 통유리로 베드룸과 바깥 발코니가 보이는 구조 바깥으로 나가면 오션 메인풀과 바다가 쭉 이어져있다

대형 파라솔은 당일에만 있던 저녁 행사때문에

일회용 칫솔과 비누 면도기 드라이기가 구비되어있다

메인 풀로 가는 중

금요일 오후라 한적한 분위기

수영장 운영시간은 7:00-19:00 까지 이니 체크인 후 선셋 보기 전까지는 수영을 즐기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