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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격리자 및 코로나 확진자 투표 시간 몇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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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사전 투표로 선거를 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한국의 누적 확진자가 500만명이 넘어가는 중에 격리자와 확진자들의 투표방법이 궁금해졌다


투표 전날인 3월 7일 확진자는 34만명.. 저번달은 17만명대였다면 두배가 넘는 수가 급증했다
오미크론은 전파력이 강해 가족 구성원 중 한명만 걸리더라도 전염성이 강해 가족 모두에게 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요즘은 큐알검사도 하지않고 확진자의 동선을 알 수 없으니 어디서든지 마스크를 잘 쓰고 외부활동은 최대한 줄이는것이 좋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는 오후 5시 50분부터 외출 가능, 신분증 와에 투표 허가 문자 제시 (격리통지서 확진문자 원본으로 대체 가능)


투표가 끝나는 시간은 오후 7시30분까지이고 격리자와 코로나 확진자는 오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된다

신분증 이외에도 투표 목적 허가 문자를 받아야하며 이 문자는 12시와 오후 4시에 보건소로부터 받을 수 있다

문자를 받지 못했더라도 격리 통지서나 확진 확정 문자를 보여주면 투표가 가능하다

일반 투표자의 투표가 끝나지 않을시에 밖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있을 수 있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 가는게 좋을듯 하다

외출이 가능한 시간은 17:50분이지만 투표시작은 오후 6시 인점 유의 하시고 투표가 끝나면 곧장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외의 장소로 가게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형을 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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